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서랙트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캡틴 마블(영화)|캡틴 마블]] === 어벤져스에서 언급된 [[프로젝트 P.E.G.A.S.U.S.]]를 통해 다시 등장한다. 미 공군 소속 로슨 박사로 신분을 속인 [[크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크리족]] 과학자 "[[웬디 로슨|마-벨]]"이 스크럴을 돕기 위한 광속 엔진 개발에 테서렉트를 이용했다. 하지만 실험기 추락 사고로 로슨 박사 및 테스트 파일럿 [[캡틴 마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캐롤 댄버스]]가 사망하자[* 실상은 크리 [[스타포스#s-4]] 소속 '''[[욘-로그]]'''에 의해 실험기가 격추당하고, 로슨 박사는 살해당했으며 캐롤은 기억을 잃고 크리 제국으로 가게 된다.]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공군 측에선 실패로 판단해 프로젝트는 동결되고 관련 기록도 봉인된다. 그렇게 테서랙트는 6년 동안 지구 근처 우주 공간에 숨겨진 비밀 실험실에 보관되어 있었으나, 이후 기억을 되찾은 [[캡틴 마블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캐롤 댄버스]]와 [[닉 퓨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닉 퓨리]], [[탈로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탈로스]] 일행이 비밀 실험실을 찾아내 테서랙트를 회수하게 된다. 그러나 크리 측에서도 테서랙트를 노리고 있었기에 캐롤은 고양이 형태의 외계생명체 플러큰인 [[구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구스]]에게 테서랙트를 먹인 후 퓨리에게 맡기고 지구를 떠난다. 이후 쿠키 영상에서 구스가 닉 퓨리의 책상에 테서랙트를 토해낸다. 캐롤 댄버스는 테서랙트(스페이스 스톤)의 에너지를 추출해 개발한 엔진의 폭발에 휘말리면서, 그 에너지가 체내에 흡수돼 초인적인 능력을 얻게 되었다. 또한 스톤이 없어도 그 힘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마인드 스톤으로 초인이 된 퀵실버, 스칼렛 위치 남매와도 유사하다. 이런 물건이 무려 6년 동안이나 궤도에 위치한 비밀 실험실에 숨겨진 채, 거기 있는 스크럴 난민들을 제외하면 누구도 위치를 알 수가 없는 사실상의 실종 상태였는데도 이걸 찾으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묘사가 전혀 안 나온다는 것에 의아해하는 팬들도 있다. 캡틴 아메리카 마지막에 바다에 수몰되어 있던 테서랙트를 하워드 스타크가 건져내 들고 왔음을 생각해본다면, 그가 이 물건을 쉴드에서 연구하고 프로젝트 페가수스가 발동하면서 미군과 합작[* 실제로 기지에 [[퀸젯]]의 프로토타입으로 보이는 기체도 있다.]으로 아광속 엔진의 개발에 쓰기 위해 대여되는 도중 마-벨이 빼돌렸다고 봐야한다. 그런데 작중에서 이걸 찾아다녔다는 묘사는 커녕, 그 쉴드 요원인 [[닉 퓨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닉 퓨리]]가 '이게 코어인가?'라는 반응을 보인다. 다만 닉 퓨리는 당시 레벨 3의 사무직이고[* 에오쉴 시즌1 도입부의 그랜트 워드보다도 보안 등급이 3단계나 낮다. 근데 6등급 요원들은 워드나 이 당시의 시트웰 모두 그 위의 7등급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쉴드는 보안이 철저한 조직이다.] 콜슨은 신입인 데다가 국장은 최근 기억만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신분만 일시적으로 가로챈 스크럴인 채로 등장했으니, 6년 동안 찾으려는 시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 자체가 불명이라 실제로 의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